작성일: 2007-11-14 10:32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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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른 점은 다 괜찮은데 입에서 나는 역한 냄새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찌푸리게 되는 경험을 종종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한 조사에서는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50%이상이 작든 크든 입냄새로 인해 고민해 본 적이 있고 심하게는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겪는다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과연 입냄새를 일으키는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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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취는 입이나 인접 기관에서 유래하는 냄새로서 일반적으로 자신이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나쁜 냄새를 말하는데, 성인 인구의 50%이상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입, 코, 호흡기, 소화기 등으로부터 발생하지만 약 90%는 입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알게 되기보다는 가족이나 친구 등 다른 사람들이 직접 이야기하고 대화 도중 얼굴을 돌리거나 인상을 찌푸리는 등 간접적인 행동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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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냄새는 크게 생리적 입냄새, 병리적 입냄새, 심리적 입냄새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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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경우로써 마늘이나 양파같이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을 먹고 난 직후라든가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신 후에 냄새가 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아침 기상 직후, 공복 시, 여성의 경우에는 월경기간 중에 나타날 수 있으며, 특정 약물이나 음식물 섭취 후 호흡할 때 나오는 입냄새로 여기에 속합니다. 입냄새가 지속되는 시간이 짧고 정도도 심하지 않아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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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리적 입냄새는 비염, 편도선염, 호흡기 장애, 소화기 장애, 간질환 등 구강 내 이상이나 체내 장기 이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전체 인구의 1/4 정도의 사람들이 만성적인 입냄새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들은 본인에게서 입냄새가 나는지 인지하고 있으면서 양치질도 열심히 하지만 근본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하지 않아 입냄새 제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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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입냄새는 성격이 예민한 여성분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으로 구강 자체나 전신적인 원인이 없음에도 환자들이 주관적으로 냄새를 호소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 경우를 자취증이라고도 하는데 환자 본인만 느낄 뿐 주위에서는 전혀 냄새를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냄새 제거를 위한 치료보다는 심리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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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냄새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은 가장 먼저 본인에게서 입냄새가 나는지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다음의 방법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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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 후 깨끗한 종이컵에 숨을 내쉬어 컵 안의 냄새를 맡아봅니다. 보통 아침에 일어난 직후 냄새가 심하므로 바로 테스트 하는 것이 좋은데 특정한 질환이 있다면 고유 입 냄새뿐만 아니라 또 다른 냄새가 풍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식사 후 양치질을 해도 역한 냄새가 난다면 다른 질병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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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과산화수소로 테스트를 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때는 물로 몇 배를 희석 시키는가가 중요한데 보통 2배정도 희석한 다음 가볍게 양치질을 하고 입안의 물을 뱉었을 때 거품이 많다면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물질 즉, 음식물찌꺼기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거품이 조금만 있다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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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보고 알 수도 있습니다. 혀 표면을 관찰해 설태가 어느 정도 끼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인데 아침에 일어나 혀를 화장지나 타월로 닦아내 냄새를 맡아 보면 됩니다. 설태 색깔은 백색ㆍ황색 등이 있지만 색으로는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으므로 냄새를 맡아 역한 냄새가 난다면 상대에게 악취를 풍길 소지가 높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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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정에서 치실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치아와 치아 사이 치실을 넣고 이물질 냄새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치태가 치아와 치아 사이에 끼게 되면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입냄새를 풍기므로 덴탈플로스라고 하는 치간 치실을 이용해 냄새를 맡아 지독하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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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를 상대방에게 직접 맡아 보게 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얘기를 하면서 맡아 보게 하는 방법인데 단 한번의 테스트를 할 것이 아니라 식사후ㆍ공복시ㆍ저녁ㆍ기상 직후 등 여러 번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냄새에 대한 판단은 다소 상대적이기는 하지만 심한 냄새가 나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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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구취는 혀의 표면 밑에 살고 있는 혐기성 박테리아에 의해 생깁니다. 이런 혐기성 박테리아는 말그대로 산소가 없는 환경 즉, 혀의 유두 속에 사는데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산소가 혀의 표면 속으로 뚫고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에 혀의 유두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혀에 백태가 많이 끼는 경우에도 침이 침투하는 것을 방해하므로 구취가 심해지고 백태 자체가 박테리아의 먹이가 되므로 설태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한 치료방법 중에 하나가 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설태를 제거 해도 다시 생긴다는 것인데 이는 설태가 생기는 근본 원인을 다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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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치주병이나 구강 내에 충치 등의 감염증이 있거나 또 신체에 가벼운 감염증이 있거나 노란착색물을 포함한 식사를 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경우(하루에 10개 이내 정도)는 혀의 안쪽이 희미한노란색이 됩니다 . 그러나 구취가 없는 사람에게도 이 정도 설태는 있기 때문에 특별히 구취와 결부시키지는 않고 다만, 피로하거나 입으로 호흡을 한다면 구취를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설태는 그 색이 흰색이면 비(非)염증성 대사의 나쁜 상태로부터 오는 것으로, 색소의 침착을 제외하고 노란색이면 염증성으로 생각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흰 설태냐 노란 설태냐가 중요한 내과적 진단의기준이 됩니다. 성인병이나 중간 정도 이상의 치주병 등의 감염증과 관련되어 있다면 설태는 노랗게 되고, 또 끽연 습관이 있는 사람은 구취의 유무에 관계없이 노란 설태가 부착되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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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로 고민하는 사람 중에 일부는 분홍빛의 혀(즉 설태가 전혀 없는 혀)를 가진 경우가 있는데 설태가 전혀 없는, 일견 깨끗하게 보이는 혀는 사실은 이상한 혀입니다. 전체가 선명한 핑크의 혀를 갖고 있는 사람도 구취에 시달리는데 이는 항상 구강 내에 열을 갖고 있고, 시큼한 느낌의 구취에 시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기상시나 피로할 때는 이 흰 설태의 양이 증가하고 하루 중 흰 설태의 양은 계속 변하게 됩니다. 흰 설태는 대사의 나쁜 상태나 설유두(혀 표면의 비로드 위의 구조)가 길다든가 해부학적 특징이 원인이 되며 만성화되면 혐기성균이 정착하게 되고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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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혀는 희미하게 흰 설태를 부착하면서 혀의 주변과 첨단에는 설태가 없고, 혀끝1 센치 정도로 부터 안으로 가면서 얇고 흰 설태를 부착하고 있는데, 이와 같이 보일 때가 최상의 컨디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상시나 피로할 때는 이 흰 설태의 양이 증가하고 하루 중 흰 설태의 양은 계속 변하게 됩니다.
흰 설태는 대사의 나쁜 상태나 설유두(혀 표면의 비로드 위의 구조)가 길다든가 해부학적 특징이 원인이 되며 만성화되면 혐기성균이 정착하게 되고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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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구취에 과다하고 두꺼운 설태가 붙어있는 경우로 혀의 주변에까지 흰 이끼가 빽빽이 붙어 있고, 정상적인 혀 표면에 붉은 점막으로 보이던 미각 세포는 전혀 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만약 24시간 내내 이와 같은 상태라면 조건에 따라 구취와 관련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그다지 걱정할 일은 없습니다. 우리가 지독한 병이 나면 안색이 변하는 것처럼 몸 전체의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 혀도 자줏빛이 되거나 거무칙칙하게 되고 당연히 신진 대사도 나빠져 설태가 달라 붙게 되는 것입니다. |

| 구취를 호소하는 환자의 경우 대부분은 구강 내 원인이 있지만 치아에서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을 시에는 구강 외의 원인으로 내과적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데 이 때 의심되는 내과적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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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후성 구취 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고, 만성비염, 만성부비감염(축농증), 만성인두염 등이 원인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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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협착, 만성위염, 식도암, 위암 등의 질병이 원인이며, 특히 간장병이 있을 때는 시큼한 특유의 구취가 날 수 있습니다. 위궤양과 입 냄새(구취)의 관계는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인 피로리균과 내쉬는 입 속의 가스(입안의 가스가 아닌)와 암모니아 가스와의 사이에 상관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궤양의 경우는 구강 가스가 아니라 혈액으로부터 내쉬는 숨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오게 되는데, 내쉬는 숨(입의 가스가 아니다)에 의한 암모니아 농도의 측정으로 위궤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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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기관지염 등 담이 잘 쌓이는 질환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도 입냄새는 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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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일 때 시큼한 특유의 구취가 날 수 있습니다. 심한 간질환을 앓는 환자의 경우에는 생선 비린내와 같은 입냄새를, 심한 당뇨병을 앓는 환자는 아세톤성 입냄새를, 그리고 신장질환을 앓는 환자는 지린내와 같은 입냄새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그 밖에 고열이 있을 때 구치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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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위장약 등 상용하고 있는 약이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소화제 계통의 약을 먹을 때와 설사약의 장기복용으로 체내 수분과 침이 부족해져 입냄새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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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구강내과)에 내원하여 필요한 검사와 진단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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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치간 칫솔, 치실 등을 사용하여 치아를 깨끗이 하고 혀도 닦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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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치석을 제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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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포함한 저지방 음식을 섭취하고 파, 마늘, 양파, 겨자, 달걀 등과 같은
구취 유발 음식은 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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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자주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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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마른 경우에는 인공 타액, 특별한 치약, 무설탕 껌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침을 잘 나오게 하는 약을 복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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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이나 편도염, 잇몸염증 등 병적인 구취는 그 원인을 제거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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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w2246 (
59레벨)
[테마지기] 전체 309위
- 출처 : 제일경희한의원(http://www.jikyunghee.co.kr/)


작성일: 2007-11-14 10:2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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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는 냄새가 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셔야 합니다.
입냄새는 그 원인이 입에 있는 경우와, 기관 식도에 영역에 있는 경우,
이빈후과에 있는 경우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치과 영역에 원인이 있는 입냄새는 그 원인인 충치나
치주병을 치료하면 비교적 간단히 개선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치아문제가 아닌 위장장애나 식도에 문제가 있다면
내과쪽 검사를 받으셔서 하루 빨리 치료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엔 바로 양치질을 꼭 해주시고, 평소에 입안 가글제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사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일시적인 효과일 뿐 장기적인
치료방법이 아니므로 입냄새의 원인을 찾으셔서 개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