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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
지표면 가까이서 줄기가 여러개로 갈라져서 주간(主幹)이 없으며 높이는 큰 것이 10미터에 이르며 수형이 아름다워 조경용으로 이용되고 조선다행송, 반송, 천지송, 만지송으로 불리기도 한다. 줄기가 여러 개로 갈라져 전체적인 모양이 부채꼴 형상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워 조경용으로 이용되고 조선다행송, 반송, 천지송, 만지송으로 불리기도 한다. 줄기가 여러 개로 갈라져 전체적인 모양이 부채꼴 형상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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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소나무
처진소나무는 경북 청도군 매전면 동산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295호가 대표적인 나무이며처진소나무는 가지가 밑으로 처지는 것이 일반 소나무와의 차이점이다. 접목을 해도 그대로 나타나는 특성으로 유전적으로 고정된 것이다. 처진소나무는 흔히 류송(柳松)이라고도 부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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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
간단히 '강송'이라고도하며 우에끼 박사에 의하면 금강송의 산지는 강원도 금강산부터 경북의 조령으로 이어지는 종관산맥 가운데 토양의 수분조건이 좋고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줄기가 곧고 수관이 좁으며 연륜 폭이 균등하고 좁으며 목리(木理)가 곧다. 우리나라 소나무 가운데 우량 품종으로 인정받고 있다.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금강산에서 울진, 봉화를 거쳐 영덕, 청송 일부에 걸쳐 자라는 금강소나무는 우리 주위의 일반 소나무와는 달리 줄기가 곧바르고 마디가 길고 껍질이 유별히 붉다. 소나무는 금강산의 이름을 따서 금강소나무 (金剛松) 혹은 줄여서 강송이라고 학자들은 이름을 붙였다. 춘양목(春陽木)이라고 더 널리 알려진 바로 그 나무다. 결이 곱고 단단하며 켠 뒤에도 크게 굽거나 트지 않고 잘 썩지도 않아 예로부터 소나무 중에서 최고의 나무로 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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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나무
가지가 용틀임해서 구불거린다고 하여 용소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구불거리는 가지는 유전적인 요소 때문이다. 유럽적송등에서 볼 수 있으며 생활력이 강하지 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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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소나무
솔잎이 황금색이며, 흔하게 찾아 볼 수 없는 나무다.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황금 소나무가 발견된 곳은 강원도 삼척군 가곡면 동활리에 서 발견되었으나 많은 구경군들에 의해 손을 타서 죽고 1994년 솔잎혹파리 방제시 구멍을 뚫어서 약을 넣는 방식으로인해서 죽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1994년에 죽은 다음에도 3년째 닝겔을 꼽고 있었으며 황금소나무는 소나무 변종으로 1994년도 김규식 박사팀에 의해 접목에 성공하여 현재14구루가 임목육종시험장에서 자라고 있다. 그 중에서 고향인 동활리에 2구루를 돌려보낸다고 한다. 다시 발견된 곳은 속리산에 1구루가 있으며, 황금소나무가 발견된 곳은 울진, 원주등 몇군데에서 발견되었고, 접붙이기로 해서 증식이 가능하다고 한다. 속리산 법주사에서 문장대를 오르는 길에 황금 소나무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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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방망이소나무
가지 끝에 많은 솔방울이 모여 나서 가지를 둘러싼 모양을 이우는 소나무에 대한 품종명이며 다른 소나무류에도 이러한 형상이 나타난다. 모여서 나는 솔방울의 수는 수십개에 이르기도 하며 이 솔방울에는 무배종자가 많으며 때로 유배종자도 있다. 특성이 한 해에 끝나는 것도 있고 2~3년 계속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솔방울이 도깨비방망이 같은 모양으로 가지를 둘러싸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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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닥다닥소나무
다닥다닥소나무는 새 가지의 중간 부분 이하에는 수꽃이 달려야 하는데 이것이 암꽃(솔방울)로 성전환(性轉換)함으로써 그 부분에 솔방울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이다. 솔방울에서 발아력이 있는 종자가 생기기도 하고 몇 해에 걸쳐 이러한 특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토지의 힘이 좋지 못한 곳의 약한 나무에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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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소나무
수관이 땅 표면에 접근해 발달하고 그 모양이 반구형이며 가지가 지표면을 따라 거의 수평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형이다. 가지와 잎이 빽빽하게 발달하고 아래가지가 죽지 않고 생명력이 강하여 오래 살아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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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흑송
소나무와 해송사이 교배가 일어나서 만들어진 잡종 소나무이다. 우리나라 소나무와 해송은 분포 경계가 접근해 있고 해송은 남해안, 서쪽의 전남북 해안, 동쪽에 있는 울진 부근에 이르는 남쪽 해얀에 좁은 대상으로 나타난다. 해송과 소나무 숲이 접촉하는 경계선 부근에서 화분 교환으로 잡종 소나무가 생겨나게 된 것이고 이 간흑송(間黑松)은 자람이 어느 어버이 쪽보다 더 좋을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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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솔, 참솔, 송목, 솔나무, 소오리나무로 부르기도 하지만 우리들이 알고있는 일반적인 이름은 '소나무'이다.한자로는 '松'이라 하는데 이 한자의 오른쪽의 '公'은 소나무가 모든 나무의 윗자리에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시진의 [본초강목]에 "소나무는 모든 나무의 어른이라"라는 부분으로 옛부터 소나무는 나무중의 제일 높은 자리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소나무는 적송(赤松)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소나무의 껍질이 붉고 가지 끝에 있는 눈의 색깔도 붉기 때문이다. 또한 내륙지방에서 많이 자란다고 해서 육송이라고도 부른다. 육송은 바닷가에서 자라는 해송보다 잎이 연하여 여송(女松)이라 칭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자송(雌松), 적송(赤松), 요동(遼東)적송, 단엽(短葉)적송으로 불린다.
소나무는 잎 두개가 모여 한쌍을 이루는 이엽송이며, 이엽송외에 이수송, 이침송, 이립송등으로 부른다. 학술명은 Pinus densiflora Siebold et Zuccarini이며 이름을 풀이해 보자면 Pinus는 라틴어로 나무라는 뜻이며, densiflora는 소나무의 암꽃과 수꽃의 모양을 나타내는 말로서 꽃이 빽빽하게 모여 있다는 뜻이다.
◈ 소나무(Pinus densiflora Sieb. & Zucc.)의 여러 품종 가운데 세계적으로 희귀한 것으로 알려진 황금소나무(Pinus densiflora for. aurescens Uyeki)가 충북지역 백두대간에서 발견되었다.
◈ 황금소나무는 잎의 기저부를 제외하고 색이 황금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황금소나무는 민간에서 여러 전설과 함께 천기목(天氣木)이라 하여 잎의 색으로 보아 앞으로의 기상을 잘 예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등 희귀하면서 흥미로운 품종이다.
◈ 자연상태에서 생존하는 것은 현재 알려진 바가 없는 상태이므로 황금소나무로 밝혀질 경우 생물다양성자원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따라서 접목이나 조직배양 등을 통한 후대의 형질을 검정하여 황금소나무의 여부를 확인하고, 황금소나무로 확인되면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대량 증식할 계획이다.
◈ 이번에 발견된 황금소나무(추정)의 특징은 삼척시의 것이 고립목으로 있었던 반면, 이번 황금소나무는 숲 속에 있다. 나무의 크기에 비해 수관의 발달은 빈약하나 잎은 촘촘히 달려 있어 수세가 아주 약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나무가 서있는 입지는 표고 약 400m, 남향의 경사도 40∼45 의 급경사지이며, 나무의 키(수고)는 12m, 가슴높이지름은 21cm이다. 주변에는 소나무, 졸참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 진달래, 싸리, 물푸레나무, 전나무 등이 함께 자라고 있다.
◈ 황금소나무 현황을 보면,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에서 발견했던 것은 관광객들이 관상 및 조경목적으로 가지를 잘라가서 1995년도에 고사했다.경북 울진군 북면에서 발견된 것은 생존하고 있으며, 보호수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