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肝) 기능이 좋고 나쁨에 따라 피로 회복이 빠르기도 하고 피로 회복이 늦기도 한다.
여기에 간(肝) 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간단한 안구운동을 하나 소개한다.
우선 두 손바닥을 50 번 정도 서로 마주쳐 손뼉을 치거나 비벼서 열이 나게 한 다음 두 손바닥으로 두 눈을 덮는다. 이때 두 눈은 감지말고 뜬 상태로 있어야 한다. 두 손바닥으로 두 눈을 덮은 상태에서 두 눈동자를 12 시 방향과 6 시 방향으로 10 차례 상하운동을 시켜준다.
그 다음 1 시 방향과 7 시 방향으로 10 차례 운동시켜 주고 다시 11 시 방향과 5 시 방향으로 10 차례 운동시켜 준다.
두 손바닥은 눈의 운동이 끝날 때 까지 따뜻해야 됨으로 손바닥의 열이 식었으면 다시 비비거나 손뼉을 쳐서 열이 나게 만들어 계속 눈의 운동을 진행해야 된다. 마지막으로 눈 방울을 시계 방향으로 10 번 돌려주고 나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열번 돌려준다.
황제내경(黃帝內經) – 금궤진언론(金匱眞言論)에 보면 ”간개규어목(肝開竅於目)”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간은 눈에 개공(開孔)한다.” 는 뜻이다.
또 소문(素問) – 오장생성론(五臟生成論)에 보면 ”간수혈이능시(肝受血而能視)” 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간(肝)은 혈을 받아 눈을 보양하여 사물을 볼수 있게 해 준다.” 는 뜻이다.
고로 안병(眼病)에는 간(肝)을 치료해 준다.
또 영추(靈樞) – 맥도편(脈度篇)에 보면 ”간기통어목(肝氣通於目)”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간(肝)의 기(氣)는 눈으로 통한다.” 는 뜻이다.
간(肝)과 눈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안구(眼球) 운동 만으로도 간(肝)을 튼튼하게 만들어 줄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특히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당한 운동은 안구(眼球)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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